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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작성자홍영란 | 작성일2019-07-12 18:25:03
자! 떠나볼까?
한국에서 모처럼 방문한 언니내외 와
잠깐 의 휴식을 가진뒤 파란여행에 예약한 6박7일 PEI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떠나기전 여기저기서 이 여행을 위한 정보는
물론 ..작년에 다녀온 친구가 침튀기며 강력
추천을 했기에 믿고 떠나보기로.,
여행의 즐거움을 좌우하는 가이드 제레미
윤일도 총각..ㅋ자칭 디카프리오는 애칭과 좀
다른 외모로 웃음을 주었지만 그의 잠시도 쉬지않는 해박한 지식과 입담에 첫날 14시간 정도의 긴
여정도 즐겁게 마치고..
같이 여행하신 형부도 음식이 입에 맞으셨다고
좋아하셨다 .입맛이 느끼할때 간간이 한식도 함께 하고 특별히 랍스터의 후래쉬하고 달콤한 육질은 잊지못할기쁨을 주었다 .캐빈디쉬에서
아침 일찍 고등어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 언니는 14마리를 낚고 어부의 딸린양 기뻐했고 솜씨없는 남편도 형부도 모두 한번에 2마리씩 낚기도 하였는데..외국 선원의 회치는 솜씨는 으음...
하지만 전혀 비리지 않는 고등어 회는 신선할때만 먹을수 있다네..
저녁엔 신선한 조개와 감자 그리고 잡아온 고등어로 바베큐와 캠프 화이어..
몸바친 제레미의 헌신에 감사한다.
또 즐거웠던 빨간머리 앤으로의 변신으로 언니와함께 돌아보았던 어린시절 ..
흠이라면 캐빈디쉬에서 호텔 욕탕 이 막혀 고생좀 했지만.. 비교적 호텔도 음식도 일정도 즐거웠던 만족한 여행이었다.
댕큐! 제레미!